
에이빙뉴스
2025년 12월 17일
전 세계 기술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명하는 글로벌 미디어가 컴업(COMEUP) 2025에 참가한 국내외 스타트업 275개 社를 대상으로 진행한 ‘COMEUP Global Media Awards 2025(컴업 글로벌 미디어 어워드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 세계 기술 스타트 업 생태계를 조명하는 글로벌 미디어가 컴업(COMEUP) 2025에 참가한 국내외 스타트업 275개 社를 대상으로 진행한 ‘COMEUP Global Media Awards 2025(컴업 글로벌 미디어 어워드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컴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총괄하며, 코스포·벤처기업협회·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올해 행사는 ‘Recode the Future(미래를 다시 쓰는 시각)’라는 슬로건 아래, 스타트업이 기술 혁신과 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미래 산업의 판도를 새롭게 정의해 나가는 흐름을 강조했다.
나아가 딥테크·글로벌·기업가정신을 핵심 축으로 전시, 컨퍼런스, IR,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글로벌 창업 생태계 구성관 간의 교류와 협력을 한층 확대했다.
컴업 2025에는 전 세계 46개국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수준의 글로벌 확장세를 보여줬다. 국내외 창업가, 투 자자, 대기업 및 정부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생태계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활발히 교류하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동시에 온라인 플랫폼 매칭, 사전 매칭 기반의 1:1 미팅, 투자자 부스 상담을 통해 총 3,447건의 투자·비즈니스 매칭이 성사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본격적으로 확장한 행사로 평가받았다.
특히 올해 컴업에 참가한 4개국의 글로벌 미디어 기자단이 국내외 우수 스타트업을 선정, 시상하는 ‘COMEUP Global Media Awards 2025’도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5일(목) 코엑스 B홀 네트워킹 라운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미디어별로 3개 업체를 선정, ‘BEST OF THE TOP 3’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딥테크 분야 다양한 규모의 기술기업을 취재하며 전문성과 인사이트를 축적해 온 글로벌 미디어 기자단은 COMEUP 2025 참가기업 가운데서 기술력과 혁신성, 시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뛰어난 잠재력을 발휘할 기업을 선정했다.

광범위한 기술 분야의 혁신적 제품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다루는 미국의 이노베이션 & 테크 투데이는 ▲크로스허브(Crosshub, 대표 김재설) ▲비마이프렌즈(bemyfriends, 대표 서우석) ▲칼만(KALMAN, 대표 김준호) 등을 선정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각 매체가 선정한 ‘BEST OF TOP 3’에 이름을 올린 국내외 12개 기업은 매체(국가)별 수상 보도가 진행되며, 이를 통해 글로벌 판로 창출과 신규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탄력을 얻을 전망이다.
한편,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컴업 2025’의 슬로건은 ‘Recode the Future’로, 스타트업이 그간의 혁신적인 기술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산업·국가 간 경계를 넘어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컴업은 테크, 글로벌, 기업가 정신을 세부 주제로 하여 컨퍼런스, 전시, IR, 오픈이노베이션, 소셜벤처 스타트업 특화 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컴업 본 행사 외에도 AI 스타트업에 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OpenData X AI 챌린지 개막식’, 10개 부처 합동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 올해 최고의 외국인 창업팀을 가리는 ‘2025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데모데이’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