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빙 뉴스
2025년 12월 16일
칼만(KALMAN)은 지난 12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컴업(COMEUP) 2025’에 참가했다.
칼만은 인간 능력을 확장 및 극복하는 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원자력발전소, 방위산업, 인프라 설비 등 고부가가치 시설에 활용되는 로봇을 중점으로 제조한다. 자체 기술로 개발한 수중 휴머노이드 다이버 ROBSTER, 내환경 경량 매니퓰레이터 AQURARM, 파이프 검사 로봇 PYPER 등을 다양한 현장에 적용 중이다.
2023 한국수력원자력 한울 4호기 비상정지 원전 검사 및 재가동 승인 기여를 비롯해 2024 SEED 투자 유치에 이어 딥테크 팁스 및 한국수자원공사 협력 스타트업에 선정됐다. 2025 발명특허대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컴업에 참가해 선보인 휴머노이드 다이버 로봇 '롭스터(이하 ROBSTER)'는 전문 다이버들의 능력을 대체하고 능가하도록 설계된 고이동성의 인간형 해저 로봇이다. 안정적인 수중 작동과 고급 제어 기능 덕분에 해저 인프라의 정밀한 검사, 관찰 및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특히 위험한 수중 작업 을 처리함으로써, ROBSTER는 운영 효율성을 유지하며 인간의 위험 노출을 줄인다. 다용도성을 위해 설계돼, 파편 제거, 비파괴 검사(NDT), 선체 유지보수, 로프 절단, 물체 회수, 폭발물 처리(EOD)와 같은 광범위한 임무를 지원한다.
한편,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컴업 2025’의 슬로건은 ‘Recode the Future’로, 스타트업이 그간의 혁신적인 기술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산업·국가 간 경계를 넘어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컴업은 테크, 글로벌, 기업가 정신을 세부 주제로 하여 컨퍼런스, 전시, IR, 오픈이노베이션, 소셜벤처 스타트업 특화 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컴업 본행사 외에도 AI 스타트업에 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OpenData X AI 챌린지 개막식’, 10개 부처 합동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 올해 최고의 외국인 창업팀을 가리는 ‘2025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데모데이’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마련됐다.
